의약품정보센터장에 최유천 실장
- 박동준
- 2008-10-31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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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내 한시적 직위…개방형 직위 재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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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 실장의 이번 임명은 심평원장 재량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개방형 직위인 의약품정보센터장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시 1년 이내에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들 가운데 적임자를 선정해야 한다.
31일 심평원에 따르면 전임 김보연 센터장의 상임이사 승진 이후 4개월 동안 공석으로 놓여있던 의약품정보센터장에 최유천 혁신기획실장이 내달 3일자로 임명됐다.
최근 심평원은 의약품정보센터장 임명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지만 지원자들 가운데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재공모가 예정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의약품정보센터장 공석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송 원장이 우선 인사규정에 따라 최 실장을 센터장에 임명하고 1년 이내에 재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다시 선정키로 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개방형 직위에 대해 1차 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할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원장이 인사에 대한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최 실장의 임명과는 별도로 1년 이내에 센터장에 대한 재공모를 실시해야 한다.
다만 최 실장의 센터장 임명 이후에도 1년 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조기에 재공모가 실시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관계자는 "31일부로 최유천 실장이 의약품정보센터장으로 임명됐다"면서도 "1년의 범위 내에서 센터장을 선정하기 위해 재공모가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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