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소아용 의약품 사용 현격하게 증가해
- 이영아
- 2008-11-04 07:05: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아당뇨, 천식 및 ADHD 관련 의약품 처방전 발행 많아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전역에 걸쳐 소아의 의약품 사용량이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연구결과가 Pediatrics지 11월호에 실렸다. 이는 소아 당뇨, 천식 및 ADHD 증상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 도나 할로란 박사는 2002-2005년 사이 소아에게 사용된 의약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건강보험 기록을 통해 약 4백만 건의 처방전을 검토했다.
연구 결과 5-19세 소아 청소년에 대한 처방전은 현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입2당뇨병 치료제는 사용량이 2배로 증가했다.
또한 천식 치료제 46.5%, ADHD 치료 약물 40.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15% 사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항우울제와 혈압약의 경우 1.8%로 사용량이 소폭 상승했다.
이런 처방전 발행의 증가는 소녀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다. 특히 타입2 당뇨병의 경우 소녀들은 147%, 소년들은 39% 증가했다. ADHD의 경우 소녀들은 63%, 소년들은 33% 증가했고 항우울제 역시 소년들은 4%증가한데 비해 소녀들의 사용은 7% 증가했다.
이런 소아 약물 사용의 증가는 비만 소아 증가와 만성 질환이 있는 소아의 증가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그러나 의사들이 식이요법과 운동보다는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 10[특별기고] 서울시약사회 역사 정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