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올해부터 연말정산 업무 국세청으로"
- 박동준
- 2008-11-11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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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등 통해 홍보…연말정산 자료 직접 국세청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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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의료비 연말정산 자료제출 등이 국세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 자료집중 기관이었던 건강보험공단이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11일 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연말정산 관련 혼란을 방지하지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부터 의료수납 자료 집중기관이 국세청으로 변경됐다는 내용을 게재하는 등 안내에 들어갔다.
지난해까지 공단은 요양기관의 의료비 연말정산 자료 내역을 수집하는 기관으로 지정됐지만 국세청이 고시를 변경해 올해부터는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의료비 연말정산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 등도 공단이 아닌 국세청으로 직접 요청해야 한다.
공단은 "올해부터 의료수납자료 집중기관이 국세청으로 변경돼 더 이상 공단에서는 의료비연말정산 간소화 업무(의료비 수납자료 수집, 의료비 부담내역서 발급 등)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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