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합창으로 세상에 사랑을 전해요"
- 김지은
- 2008-11-17 06:28: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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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합창단, 창단 1주년 기념 연주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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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화합과 상생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화음이 무대 가득 울려 퍼지자 600여 관람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지난 16일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이 ‘제약인이 함께하는 서울시약사회합창단 창단 1주년 기념연주회’를 SH공사 대공연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창단 1주년 기념은 물론 약사들의 공동체적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시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약업계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순훈(서울시약사회 합창단 단장):"서울시약사회합창단 창단 1주년 기념은 물론 서울시약사회 산하 24개 분회의 단합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우해서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60여명의 서울시약사회합창단원들이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의 가곡과 민요 합창 공연 외에도 포항시약사회합창단과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함께 펼쳐졌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의약분업 이후 삭막해진 약사들의 정서 속에서 약사 중심의 합창단이 자발적으로 모여 1년여간 공연을 준비하고 새로운 약사사회의 문화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조찬휘(서울시약사회 회장):"서울시약사회합창단 창단 1주년 공연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앞으로 서울시약사회의 상징과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합창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김길연(합창단 가족. 관람객):"아주 훌륭한 음악회였습니다. 음악을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번 공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업계의 단합과 화합을 목적으로 창단된 서울시약사회 합창단. 이번 창립 1주년 기념 연주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이 상생과 소통이라는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공동취재: 노병철·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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