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몽골 국립병원과 진료협약
- 김정주
- 2008-11-18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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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후 몽골 국립 모자병원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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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원장 박승림)은 몽골 울란바토르의 국립 제3병원과 진료협력 협약을 18일 맺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의 몽골 국립병원과 진료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7월 중국 칭다오 인민병원, 10월 몽골 국립 제1병원과 국립 제2병원에 이어 네번째이며 앞으로 몽골 국립 모자병원과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병원은 몽골 제3병원과 환자진료 및 최신 의학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의료의 공동발전을 꾀하게 된다.
인하대병원은 현재 몽골인 의사 연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명의 몽골인 의사가 연수를 마치고 몽골로 돌아갔다.
최근에는 몽골의 현지 환자가 인하대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몽골인 환자에 대해서는 무료 시술과 진료비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인하대병원 박승림 병원장은 “몽골 내 병원들과의 진료협력 협약체결은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뿐아니라 한국의 질 높은 의료수준을 외국에 알리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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