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동아·한미, 리피토 제네릭 시장서 혈투
- 천승현
- 2008-11-22 0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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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르바스타틴 시장 분석…아토르바, 100억원 돌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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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로 경쟁사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제품들이 뒤를 쫓는 형국이다.
21일 데일리팜이 IMS 헬스데이터의 리피토 제네릭 시장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어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동화약품, 대웅제약 등 대형제약사들이 뒤를 쫓는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아토르바는 지난 2분기에 27억원의 매출로 21억원의 토바스트에 근소한 우위를 지켰지만 3분기에만 6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독주체제를 갖췄다.
특히 아토르바는 3분기 누계 94억원의 매출로 출시 첫 해에 일찌감치 블록버스터급 진입을 예약했다.
한미약품의 토바스트와 동아제약의 리피논이 아토르바가 각각 3분기까지 41억원, 40억원의 매출로 아토르바의 뒤를 쫓고 있다.
이 중 리피논은 3분기에만 31억원의 매출로 토바스트를 제치고 아토르바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종근당의 리피로우, 동화약품의 아토스타, 대웅제약의 스피틴 등도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합류한 상태다.
한편 리피토는 제네릭 제품들의 급성장에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네릭 제품들이 리피토 시장의 잠식보다는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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