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회계 변경따라 회비 사실상 동결"
- 한승우
- 2008-11-27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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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회계 2만원 일반회계 변경…전체 인상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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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이 내년도 회비 인상과 관련한 데일리팜 보도와 관련, "회비가 인상되는 것은 맞지만 회계 변경에 따른 인상분이므로 사실상 동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옥태석 회장은 27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1차 이사회 당시 회비 인상에 대한 안건이 나왔으나 회원들의 정서상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특별회계로 징수했던 의약분업정착기금 2만원을 일반회계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면허사용자 갑과 을이 각각 20만원, 12만원으로 지난해 18만원과 10만원에서 2만원씩 인상되는 것지만, 특별회계로 걷혔던 2만원을 일반회계로 변경하는 것인만큼 전체 인상분은 없다는 것이 옥 회장의 설명.
옥 회장은 "의약분업 정착기금 일반회계 변경에 따른 예산 증가액은 약 3760만원정도"라며 "전체적인 회비 인상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부산약사회보지원금 5000원은 칼라인쇄에 다른 인쇄비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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