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석제거 급여확대 뒷전 아쉽다"
- 최은택
- 2008-11-28 1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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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결정에 논평…'치아홈메우기' 포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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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의결내용과 관련, 치과의사협회가 의약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아쉬움을 공식 표명하고 나섰다.
치협은 28일 논평을 통해 “건강보험 실시 이후 최초로 건강보험료를 동결하기로 한 것은 경제난으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국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고민이 반영된 것임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이어 “내년 12월부터 아동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 홈메우기에 보험급여를 실시키로 해 충치이완율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치협은 그러나 “치석제거의 전면적인 보험급여가 이번에도 이뤄지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국민의료비의 절감 측면에서 치석제거의 전면적인 보험급여를 조속히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공식 주문했다.
이에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정부가 2조원 이상의 보험재정 흑자분을 의료계에게만 퍼주고 국민들에게는 310억원 수준의 혜택만 돌려주기로 했다고 강력 성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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