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부당이득 제약사 5배 과징금 '없던 일로'
- 강신국
- 2008-12-09 10:44: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건보법 개정안 의결…제약업체에 금지의무만 부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재정에 손실을 가한 제약사의 부당금액에 5배 이하의 과징금 부과하겠다는 조항이 법제처 심사과정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으로 수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제약업체 등에 대한 금지의무 부과 및 조사근거는 마련됐지만 건보재정에 손실을 가한 금액의 5배 이하의 과징금을 물리겠다는 조항은 삭제됐다.

이같은 위반행위를 했을 경우 조사를 위한 자료제출 명령 및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제약사가 이를 거부하거나 거짓자료를 제출했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제처 심사과정에서 제약사에 5배 이하의 과징금 부과 조항이 삭제됐다"면서 "너무 과도한 조항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등은 5배 이하의 과징금이 너무 과도하다면서 부당이득금액 수준으로 완화해 줄 것을 복지부 등에 요구했고 결국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한편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퇴장방지약 사용 장려 인센티브 제도도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건보법 모법에 규정됐다.
관련기사
-
부당이득 취한 제약사 매출 5배이하 과징금
2008-07-29 08:50
-
부당이득 제약사 과징금 5배 폭탄 현실화
2008-11-12 12: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9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10㉙ 근원적 치료로의 패러다임 전환 '유전자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