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건보 적용 사업장 전담상담팀 운영
- 박동준
- 2008-12-30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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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 전화상담 편리 강화…서울·강원 지역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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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의 전화상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장 담당자 전담 상담팀'을 운영한다.
30일 공단은 "상담능력이 우수한 상담원을 중심으로 사업장의 전용 상담 전화번호(02-390-2004)를 개설해 사업장의 전화문의를 별도로 상담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 운영체제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우선적으로 서울과 강원지역 26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전담상담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내년 3월 이후 전국 86만개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사업장 전담상담팀 운영으로 기업의 건강보험 업무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건강보험 가입자의 63.7%가 속한 사업장 고객의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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