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희귀질환약 임상시험승인신청
- 가인호
- 2009-01-07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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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에 따르면 희귀질환치료제로 개발중인 ISU302가 2009년 한국과 브라질에서 동시에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식약청에 서류를 제출한 것.
ISU302는 유전적인 결함에 의해 체내에서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라는 효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희귀한 유전성 대사질환으로 현재 미국 젠자임(Genzyme)사에서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세레자임(Cerezyme)이 유일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ISU302의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출시되는 2010년 경에는 현재의 치료제와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고셔병 치료제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어 국가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앱지스에서 개발중인 고셔병치료제는 미국 젠자임(Genzyme)사에서 개발한 세레자임(Cerezyme)의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날 치료제의 시장규모가 전세계적으로 1.3조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 치료제 중 하나이다.
한편 이수앱지스는 2005년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기술성평가를 통하여 다음달 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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