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UN 글로벌 컴팩트 가입…책임경영
- 허현아
- 2009-01-08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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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성 원장 "투명·윤리경영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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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UN 글로벌 컴팩트(Global Compact))에 가입,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UN 글로벌 컴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지를 촉구하기 위해 2000년 코피아난 전 UN 사무총장이 발족한 국제협약으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담고 있다.
8일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MS, 휴렛팩커드, 유한킴벌리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 120여개국 6200여개 기업이 UN 글로벌 컴팩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소속 공공기관으로는 심평원이 처음이다.
심평원은 "앞으로 UN 글로벌 컴팩트의 10대 원칙에 대한 지지 및 이행 결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작성하여 글로벌 컴팩트 및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혓다.
송재성 심평원장은 "공공기관의 투명성 확보와 사회적 책임 이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며 "글로벌 컴팩트 가입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경영과 고객 신뢰를 보다 강화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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