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6150억 달성 '글로벌 기업' 도약
- 가인호
- 2009-01-14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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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요 경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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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올해 매출 6150억 달성을 통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힘찬 도약을 선포했다.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14일 2009년 주요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녹십자는 우선 올해 매출 6150억원 달성 및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특히 백신 제품 개발 성과 가시화 및 개발 가속화를 통한 백신부문 재도약 및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규 사업분야 지속 추진 및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유전자재조합제품, 항암제, 처방의약품 등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주력하겠다는 것.
특히 R&D개발 관리 체계화 및 관리시스템의 선진화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자체개발 신제품의 글로벌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방침.
또한 라이넥을 기반으로 푸르설타민, 메가그린, 비타파이브, 비타식스, 마그네신, 히시파겐씨 주, 비만치료제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Well-Being 사업을 중점 육성해 지난해에 이어 국내 Well-Being시장에서의 선두자리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전자재조합 제품 라인을 강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이란 등에 진입해 향후 10년 이내 세계시장 10%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항암제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유방암치료제 아브락산 품목허가 획득(2008년) 및 올해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 추후 폐암, 난소암, 위암 등으로 적응증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출분야에도 주력해 그린진, Flu 등 신제품의 중동, 남미 수출을 통한 2009년 5천만불 수출 추진 및 2011년 1억불 수출 시현에도 적극 나선다는 것.
녹십자는 이밖에도 신설된 공장의 첨단설비를 이용하여 제품의 품질개선 등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녹십자는 오창공장 완공으로 올 상반기 신갈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오창시대를 개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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