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1 12:30:29 기준
  • 일반약
  • 건강기능식품
  • 약가인하
  • 권영희 회장
  • 약국
  • #염
  • 제약
  • 규제
  • 비만 치료제
  • 청구

서대문구, 남은 회기 송정순 새회장 체제로

  • 김정주
  • 2009-01-15 22:48:29
  • 정총서 선거, 144명 투표…28표 차로 당선

정기총회 1부 후, 치러진 새 회장 선거 모습.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문영순)의 남은 1년 집행부를 이끌어 갈 새 회장에 기호 2번 송정훈 후보(70·덕대)가 기호 1번 문영순(68·이대) 후보를 28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서대문구약은 15일 저녁 7시부터 서대문체육회관 소강당에서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 선거를 실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총 회원 302명 가운데 144명의 유권자가 참석해 실 투표율 47.7%를 기록한 이날 총회에서 투표자 중 무효표 1개를 제외하고 송정순 후보가 85표, 문영순 후보가 57표를 각각 획득했다.

당선된 송정순 새 회장(왼쪽)과 문영순 후보(직무대행, 오른쪽)과 함께 정명진 총회의장이 손을 치켜들고 있다.
송정순 후보가 투표 직전, 정관에 따라 감사직을 사퇴함에 따라 차기 감사에는 추동진 약사가 추대됐으며 문영순 후보의 직대 직전 직책인 여약사 부회장 임명은 초도이사회에 일임됐다.

당초 기호 1번 문 후보는 현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반회와 동호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반면, 기호 2번 송 후보는 약사감시 공포 해방과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법무·세무 도우미인 고문 세무사·변호사 고용 등의 전략적 공약을 내세웠다.

이날 총회에서는 당연직 대의원이 된 김천식 전 회장이 사임을 표하며 불참, 그간 문 후보 지지로 인해 올랐던 구설에 대한 입장표명은 들을 수 없었다.

한편 이날 서대문구약은 2008년도 세출 결산액 7481만9220원과 차기 이월금 837만1626원을 승인하고 200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8217만1626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상부 건의사항은 최근 불거진 몰카 사건 등으로 인한 약국관리 만전과 자정노력 등이 나왔으며 올해 사업계획안은 신임 회장에게 전적으로 일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송유경(약손약국), 최종애(명문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패 : 추동진(한미약국), 현민자(새롬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패 : 최창신(정도약국), 손혜자(아남에치칼)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 안칠선(요셉약국), 이병엽(홍제종로약국), 이옥현(세연약국), 성경희 참진온누리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용철(태평양제약), 김세현(아이월드제약)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