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M 서방형제제 '아마릴-멕스' 나온다
- 가인호
- 2009-01-28 0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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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허가 마치고 약가신청…상반기 출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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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에 따르면 아마릴M 서방형제제인 아마릴-멕스가 올 상반기 중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아마릴-멕스는 아마릴군으로 이미 당뇨병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독약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개량신약으로 올해 발매이후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품목은 현재 임상시험을 거쳐 효능을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12월 약가신청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 품목은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여, 당뇨병 시장 재편이 예고되고 있다. 아마릴-멕스는 당뇨병 두 가지 주요 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는 등 이중 작용을 발휘하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에, 약물이 장시간에 방출되도록 제형을 변화시킨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아마릴-멕스는 당뇨병치료용 서방성 복합제제로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완료했다”며 “아마릴 M과 마찬가지로 세계각국으로 수출이 기대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마릴M은 지난 2005년 첫 출시 후 지난해 3분기까지 150억원대를 판매하며 42%의 성장세를 기록한 대형품목이다.
특히 페루를 비롯해 남미와 동남아 등 해외수출에도 주력하고 있어, 아마릴-멕스가 해외시장 효자품목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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