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약국자리
- 김정주
- 2009-02-09 11:0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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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지 공시지가, 팔달구 보건약국 1㎡당 11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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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개별공시지가 도입 이후 최초로 하락한 가운데 수원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이 팔달구 보건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수원시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표준지 2천779필지의 지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1.66% 하락했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팔달구 팔달로 3가 29-6번지 보건약국으로 1㎡당 1190만 원이며, 지난해 1210만 원보다 1.7% 떨어졌다.
반면 장안구 상광교동 산 10번지는 1㎡당 3000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장관이 오는 27일자로 결정·공시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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