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간암교육 캠페인 개시
- 최은택
- 2009-02-16 19: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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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헬스케어는 비영리단체인 ‘바이탈 옵션 인터내셔널’, 미국 간재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간암교육 캠페인인 ‘간암과 함께하는 삶: 리빙 위드 리버 캔서’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간암 전문의인 홍콩대학 암연구센터 로니 푼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간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질병에 대한 인식수준은 여전히 낮다”면서 “간암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전달하는 캠페인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간암 조기진단을 위해 환자와 의사간 친밀도를 높여 더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엘헬스케어가 리서치 전문기관인 Gfk와 공동으로 미국 등 7개 국가 7000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간암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가 간암증상을 모르고 있었고, 40% 이상은 관련 치료법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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