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유롤릭' 통풍치료제로 FDA승인 받아
- 이영아
- 2009-02-17 0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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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용량 제품만 승인 받아, 심혈관계 위험 우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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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는 통풍치료제인 '유롤릭(Uloric)'이 FDA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유롤릭의 성분은 페북소스탓트(febuxostat). 40년만에 승인된 새로운 통풍치료제이다.
유롤릭의 적응증은 통풍환자들의 고뇨산혈증 조절. 미국에는 약 5백만명 이상의 고뇨산혈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케다는 최초 80mg과 120mg용량의 유롤릭 발매를 신청했으나 FDA는 40mg과 80mg 용량의 제품을 승인했다.
이는 고용량 유롤릭의 심혈관계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롤릭은 4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했었다. 임상 실험에서 나타난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간기능 장애, 오심, 관절 통증등이다.
유럽 관련청은 지난해 이미 유롤릭에 대한 판매 승인을 내린 바 있으며 프랑스 입센사에 의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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