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코드 웹서비스…공급보고 오류 방지"
- 허현아
- 2009-03-04 19:0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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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센터, 공급보고 정보화 지원 실무협의회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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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급보고 오류 방지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코드 마스터 웹서비스가 조만간 도입된다.
또 제약·도매 업체들이 검증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업체 실무협의회가 구성·운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제약·도매업체 및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 협조방안을 강구했다.
정보센터는 먼저 의약품 공급내역 접수 오류 유형을 안내하고 정보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오류 점검 기준을 설명했다.
공급일자, 표준코드가 일치하지 않거나 구입사업자등록번호, 공급내역 중복입력 등이 발생할 경우 보고 오류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정보센터는 이에따라 표준코드 마스터 웹서비스를 제공계획을 설명한 데 이어 프로그램 개발업체와 실무협의회를 운영, 정보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업체에서는 ▲표준코드와 보험코드 매칭을 통한 기존 코드 이력확인 체계 ▲공급내역보고 사전 검증프로그램 등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유천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의약품 공급내역자료의 정확한 제출과 유통시장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공동연구와 상호협력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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