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내달 15일 인하…'리피토' 재논의
- 허현아
- 2009-03-23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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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리피토 가격조정 제도개선소위 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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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치료제 가격을 2년에 걸쳐 균등 인하하는 방식이 4월 15일자 고시로 단행된다.
특허신약의 경우 경제성평가 인하율을 먼저 적용하고 제네릭 진입 인하는 면제하되, 경제성평가 인하율이 20% 미만인 경우 차율만큼 추후 인하하는 방식을 택했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합의한 다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4월 15일 1차 인하…리피토 재심의 결과 추후 반영"
다만 이날 회의에서 가입자단체를 중심으로 화이자 ‘리피토’ 가격조정 방식에 대한 이의가 제기됨에 따라 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어 리피토의 가격조정 방식이 절차 또는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재검증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추후 제도개선소위 논의 결과에 따라 리피토 가격 조정에 변수가 생길 지 관심이 모아진다.
복지부 이태근 보험약제과장은 “일단 오는 4월 15일자로 리피토를 포함한 모든 평가 대상 약제 가격 조정을 일괄 고시할 예정”이라며 “리피토 문제는 별도 논의 결과에 따라 사후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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