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지 탈크의약품 진통·소염제 15% 최다
- 김정주
- 2009-04-09 2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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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정보원, 해당 품목 분석…급여·비급여 6:4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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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탈크 제품으로 발표된 의약품 가운데 급여약과 비급여약의 비율이 6대 4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지난 9일 식약청으로부터 판매·유통금지 및 회수명령 조치된 석면 탈크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비급여약이 전체 1122품목 중 636품목으로 전체의 56.7%에 해당하며 비급여 의약품은 486품목으로 43.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품목을 복지부 약효군 분류번호별로 나눴을 때 해열·진통·소염제(분류번호 114)가 177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화성궤양용제(분류번호 232) 61품목, 기타의 순환계용약(분류번호 219) 59품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의 소화기관계용약(분류번호 239) 58품목, 기타의 화학요법제(분류번호 629)도 53품목이나 됐다.
이들 품목을 약효군 중분류로 정리해 보면 소화기관용약(분류번호 230)이 245품목, 중추신경계용약(분류번호 110) 234품목, 순환계용약(분류번호 210) 141품목 순이었다.
항생물질(분류번호 610)의 경우 39품목, 혈압강하제(분류번호 214)는 29품목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항악성종양제(분류번호 421) 8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김대업 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약국을 대상으로 반품 요구 및 복용약에 대한 확인 요구 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해당 약의 식별정보와 구체적인 허가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를 이용하면 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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