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네티즌 87% "탈크약 회수조치 반대"
- 천승현
- 2009-04-10 12:17: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데일리팜 설문 결과…"회수·급여중지는 졸속행정" 비판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의약계 네티즌 대부분이 식약청이 석면 탈크 의약품 후속조치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이 국민 건강에 위해성이 없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금지, 회수 및 급여중지 조치까지 내리는 것은 불합리한 조치라고 판단하고 의견이 압도적이었던 것.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식약청의 이번 조치에 대해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하면서 무더기 판매금지·급여중지에 따른 혼란을 우려했다.
한 네티즌은 “식약청은 탈크로 제조된 의약품에 대한 검증을 한 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명단 공개나 회수 폐기를 해야하지 않냐”며 식약청의 성급한 조치를 강력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유해할 수 있다는 추측만으로 무작정 금지를 처분 내리면 소비자의 불안감만 더 조장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전성에 문제 없다면 이렇게 급박하게 회수조치를 할 필요가 있냐”며 “그동안 허가해준 기준은 뭐고 허가 해준건 누구이며 제약사의 영업 타격은 누가 보상하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반해 자사 원료에 대한 검증을 소홀히 한 제약사에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에 석면 함유 탈크가 들어갔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 제약사들도 강변할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P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7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8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 9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10수원시약 "창고형약국 대응...일반약 공동구매 사업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