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릴리의 '액토스' 판매권 회수
- 이영아
- 2009-04-11 08: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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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포함 유럽 국가서 직접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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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제약사인 다케다사는 7개 국가의 당뇨병약 ‘액토스(Actos)'의 판매권을 릴리로부터 회수했다고 9일 밝혔었다. 이는 미국외 국가에서의 기반 확대를 목표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다케다 역시 다른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액토스의 최대 판매지였던 미국 시장의 경기 침체에 따른 압박을 느끼고 있다. 액토스의 특허권 만료는 오는 2011년이다.
이번 결정으로 캐나다,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판매를 올해 직접 시작할 예정이며 터키에서의 판매 시기는 아직 정해재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다케다 관계자는 다케다의 유럽 내 기반을 약한 편이라며 이번 판매를 통해 강력한 기반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과 밝혔다.
액토스는 다케다에의해 개발됐지만 미국, 영국 및 프랑스를 제외한 시장에서는 릴리의 영업력을 이용해 판매돼 왔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일간지는 이번 판매권 회수에 대한 손실을 보상해주기 위해 다케다는 릴리의 로얄티 지급액 및 액토스 공급가를 낮춰주는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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