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천식치료제 '포스터' 약가 4만500원
- 허현아
- 2009-04-13 12:1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코오롱, 7차 약가협상 끝 타결…5월 고시 예상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코오롱제약의 천식치료제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의 보험약가가 4만500원으로 확정됐다.
13일 건강보험공단과 코오롱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60일간 7차례 약가협상을 진행한 결과 보험상한금액 4만500원에 최종 합의했다.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베타- 항진제’를 결합한 복합 성분 치료제다.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와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병용요법이 적절하다고 판단된 천식 치료에 허가받은 개량신약으로 GSK의 ‘세레타이드’,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와 경쟁구도를 형성할 제품.
현재 경쟁제품인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와 ‘세레타이드125에보할러’는 각각 4만7022원과 4만7291원, ‘심비코트터부헬러160/4.5㎍’은 5만2858원에 공급되고 있다.
코오롱제약은 이번 협상에 따라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는 경쟁품목보다 최소 13.9%에서 최대 23.4% 가량 싼 가격을 확보, 오는 5월 1일 등재를 목표하고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는 가루나 현탁액 형태의 경쟁제품과 달리 용액 상태로 분사돼 어느 부위에서든지 고른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사속도가 느리고 입자가 완전히 녹아있기 때문에 폐에 약을 전달하는 데 더욱 용이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코오롱제약은 이탈리아 제조사와 라이선스계약을 맺고 신제품을 수입·판매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