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향후 항암신약 초기임상 한국이 주도"
- 최은택
- 2009-04-13 10:5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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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란 바지 부사장, 위암·간암·폐암에 R&D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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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향후 R&D에 집중할 항암제 파이프라인으로 동양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위암과 간암, 폐암을 지목했다.
초기임상을 진행할 요충지로는 한국을 꼽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 본사 R&D 부사장인 알란 바지 박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AZ의 DATPP 워크샵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향후 AZ의 항암제 관련 연구개발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모임으로 바지 부사장과 본사 마케팅 부사장, 아시아 R&D 최고 책임자 등 관련 최고위급 간부들이 참석했다.
바지 부사장은 이날 기조발표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R&D 핵심은 항암제 분야”라면서 “특히 동양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위암과 간암, 폐암 등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항암제 연구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점 국가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특히 한국인 암 발병률 1위인 위암 치료제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심도 깊게 진행됐으며, AZ는 위암치료제 관련 중요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임상 개발이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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