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현장점검
- 박동준
- 2009-04-23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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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약사지도위 개최…"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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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약 약사지도위원회(담당 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는 최근 제2차 회의를 통해 분회별 약국자율정화 지도점검 및 실태조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시약의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달 카운터 고용 의심 약국들을 대상으로 1차 시정권고문을 발송한데 따른 것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사실이 없다고 소명한 약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시약은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시정권고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정한 바 있다.
서울시약 약사지도위는 "약국종업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조제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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