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제네릭 한개 개발하는데 1~3억원"
- 최은택
- 2009-04-25 06:1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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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제약 48곳 조사결과, 4년내 퍼스트제네릭 2~5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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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은 오는 2012년까지 퍼스트제네릭과 개량신약을 평균 2~5개 씩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퍼스트제네릭이 개량신약보다 특허분쟁에 더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허가 잔존한 오리지널의 퍼스트제네릭 개발이 활발함을 간접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9~10월 한달 동안 국내 제약사 48곳을 대상으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24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향후 개발대상 의약품으로 화합물 신약(31.3%)과 퍼스트제네릭(41.7%)을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 바이오제네릭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또 이들 제약사는 최근 3년간 퍼스트제네릭이 평균 6~10개, 개량신약은 1개 이하를 허가 신청했다. 이중 퍼스트제네릭은 2~5개, 개량신약은 1개 이하가 특허분쟁에 노출됐다.
국내 제약사들은 이와 함께 퍼스트제네릭의 평균 개발기간은 1~2년이 소요되며 비용은 1~3억원이 소요됐다고 응답했다.
제품 출시로 발생한 매출액은 50~100억원, 매출기여도는 10~30%에 달했다.
개량신약은 퍼스트제네릭과 개발기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었다. 평균 개발기간은 1~3년 또는 5년, 개발비용은 2~5억원이 소요됐다고 답변했다.
총매출액은 대부분 200억원 미만, 매출기여도는 10% 이하로 높지 않았다.
이들 제약사들은 또 오는 2012년까지 퍼스트제네릭과 개량신약을 각각 2~5개씩 허가 신청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비중 전망치도 10~30%로 유사했다.
반면 특허분쟁 가능성은 퍼스트제네릭이 10~30%로 10%이하인 개량신약보다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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