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결핵 진단용 DNA칩' 독점 판매
- 이현주
- 2009-04-27 0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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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진단키트 개발회사 진인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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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24일 진인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진인이 개발한 결핵 진단용 칩의 인허가, 임상, 국내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진인과 안국약품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을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결핵, 패혈증, 만성 B형 간염 등을 진단하는 DNA 칩이 현재 개발 완료돼 시제품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안국 관계자는 "진인이 개발한 결핵진단용 제품 외 현재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해서도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며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 분석, 제품 정보, 영업망 구축 등의 다양한 업무에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인은 유전체의학 연구와 생명의료정보학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 질병진단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철민교수가 2003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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