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개원내과회 '터치탁터' 제공키로
- 김정주
- 2009-04-28 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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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사장 신재철)가 대한개원내과의사회(www.physician.or.kr, 회장 김일중)와 손잡고 전국 4000여 개 내과 의원에 '터치닥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터치닥터'는 인터넷에 연결된 단말기를 이용해 이용자들이 가정에서 건강을 측정하고, 이 정보를 기반으로 LG CNS가 운영하는 건강관리센터에서 전문의료진이 건강 상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제공 등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의료 서비스.
이를 위해 양 측은 최근 1000여 명의 내과개원의가 자리한 가운데 열린 ‘대한개원내과의사회2009 춘계학술대회’에서 전국 중소 내과 의원을 대상으로 ‘터치닥터’ 기반의 최첨단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LG CNS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면 단위에 설립된 의원에까지 ‘터치닥터’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터치닥터’체험단을 운영하고, 고혈압, 당뇨병 관련 건강 콘텐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업체는 전국의 개원 내과 의원은 최첨단 의료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한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부 김영철 상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과 병원 규모에 관계 없이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대형병원 및 중소형 전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CNS는 지난해 12월 ‘터치닥터’ 서비스를 상용화 한 이후 연세의료원, 인하대병원, 서울중앙클리닉, 이지함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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