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제약사에 담보수수료 부담 개선 요청
- 이현주
- 2009-05-14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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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 회비차등·선거관리 등 규정 재정비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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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가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와 제약사 수수료 부담 등 업계현안을 개선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산하 총무위원회와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가 지난 12일 협회 소회의실에서 각각 초도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김성규)는 연회비 차등화(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며 세부 기준을 세워 이사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또 올해 선거관리규정을 비롯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총무위원회는 향후 관련규정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취합하여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담당부회장 김원직, 위원장 이양재)는 제약사와 거래시 담보 등의 수수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 제약회사에서 100% 부담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제약사에 수수료 부담문제 개선과 물건담보 확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 2008년 시행한 ‘장기고액 기업에 대한 보증금액 20% 축소정책’ 과 관련, 정책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
총무위원회 초도회의에는 ◇김성규 위원장, ◇박호영 위원, ◇서영호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금융구조개선특위 참석 위원은 ◇김원직 부회장, ◇이양재 위원장, ◇서영호 위원, ◇정춘근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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