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 원료 '무수초산' 수출입 관리 강화
- 천승현
- 2009-05-19 09:41: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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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취급 적정성 실태조사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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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 원료로 사용되는 무수초산의 수출입 승인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서아시아에 무수초산의 유입량이 증가하는 등 불법 의심 거래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마약 안전지대’로 평가받고 있어 마약 범죄자들이 우리나라를 경유지로 악용하려는 시도가 예상된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이에 식약청은 의심되는 원료물질의 수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국내에 유통중인 원료물질에 대해서도 취급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
또한 거래내역을 정기적으로 식약청에 보고토록 하는 등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보완장치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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