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골프대회, 이춘근-이행명 씨 우승
- 이현주
- 2009-05-25 0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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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0여명 참가…단체우승은 광주전남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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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주최한 심장병어린이 돕기 후원 골프대회에서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시니어)와 대구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주니어)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단체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심장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는 지난 22일 도매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의약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시 동시티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은 70.2타를,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은 69.6타를 기록해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 준우승은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3위는 서울시도매협회가 가져갔다.
이날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심장병어린이 수술지정병원인 세영병원 박영관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업계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심장병어린이 후원을 통해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공익에 기여하는 동시에 어려운 업권을 세워 나아갈 수 있는 화합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도매업계가 유통을 전담하는 시대를 기대한다"며 "그동안의 노고와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도매업계에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심장학계의 대부인 세종병원 박용관 회장님과 도협이 힘을 합쳐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일에 인사들 드리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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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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