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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복약지도, 환자만족에 매출도 상승"

  • 박동준
  • 2009-06-12 06:20:26
  • 서울시약, 일반약 활성화 '집중'…24일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약국의 일반약 활성화에 임기 마지막 연차의 회무를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일반약 활성화에는 복약지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반약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만족도와 부수적으로 경영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들이 처방조제에 집중하면서 일반약의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 등을 통해 충분히 일반약 활성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에서 손쉽게 접하고 있는 일반약 구매 고객이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해당 일반약 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을 설명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일반약이나 건기식 등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조 회장의 설명이다.

조 회장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경우 당장은 환자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약사의 전문성을 인식하며 차후에 약사가 추천한 제품을 다시 찾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약사들이 조금만 인식을 바꾸면 일반약 복약지도를 통해 약국의 경영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될 것"이라며 "전국 약사들의 절반이라도 이를 실천하면 일반약 활성화의 불씨가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약은 오는 24일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데 이어 오는 9월 20일에는 가칭 약국활성화 관련 연합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

약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일반약 심포지엄 및 약국 활성화 연합토론회 등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및 현장에서의 마케팅 기법 등을 고민해 보겠다는 것이 서울시약의 복안이다.

서울시약 유대식 정책기획 단장 역시 "의약분업 이후 전문약에 비해 일반약의 비중이 갈수록 축소되는 상황에서 일반약 활성화의 돌파구를 모색코자 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유 단장은 "약사들의 일반약 마케팅 기법 등 일반약에 대한 제약사, 약사, 국민 간의 정보 전달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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