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박호영·2번 남상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기호 확정
- 손형민
- 2024-01-15 08:5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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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두 후보간 협의거쳐 선거 기호 결정
- 선거인 명부 525개 업체 확정…내달 20일 정기총회서 차기 유통협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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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차기 협회장 선거에 나선 남상규(73·남신팜), 박호영(68·한국위너스약품) 후보에 대한 선거 기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호영 후보가 1번, 남상규 후보가 2번이다.
이번 35대 회장 선거의 선거인은 정회원과 준회원 포함 637명 중 525명으로 정해졌다. 정회원은 ▲서울시 144명 ▲부울경 91명 ▲경기·인천 110명 ▲대구·경북 43명 ▲광주·전남 45명 ▲대전·충남 38명 ▲전북 14명 ▲강원 14명 ▲충북 12명 ▲제주 2명으로 총 513명이 투표권을 가진다. 준회원은 ▲원료수입 12명이다.
두 후보는 263표 이상을 확보해야 제 37대 의약품유통협회장에 당선된다.
후보들의 기호가 정해지고 525명 선거인단도 공개되면서 선거전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박 후보는 “회원사들의 의견과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소외된 회원사들의 의견도 가슴에 담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열린 협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대형업체와 중소업체, 창업세대와 2세간의 조화를 통해 통합에 방점을 찍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남 후보는 “회원사들의 단합을 위해 의견이 다른 회원사들과 함께 의약품유통업권 강화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서는 협상력을 극대화 함과 동시에 강력한 투쟁도 할 각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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