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골다공증약에 1470억 재정 추가
- 박철민
- 2009-07-01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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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연도별 보장성 확대계획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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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보장성이 확대되는 항암제와 B형간염치료제에 추가 소요되는 재정이 각각 2200억원과 60억원으로 추산됐다.
또한 급여기준 확대로 2011년부터 골다공증치료제와 당뇨치료제에 1470억원과 360억원이 재정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현안보고'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 추진에 따르는 추가 재정은 1일 이 같이 추산됐다.
항암제 보장성은 급격히 확대됐다. 복지부는 2010년부터 2200억원의 재정이 추가 투입해 보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B형간염치료제에 대해서도 급여기준을 확대해 추가로 60억원의 보험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골다공증치료제와 당뇨치료제의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골다공증치료제의 급여확대에 1470억원이, 당뇨치료제의 급여확대에 36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2010년 척추와 관절에 MRI 보험급여가 확대되는 것에 900억원이, 심장·뇌혈관질환 본인부담이 10%에서 5%로 낮춰지는 것에 3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집계됐다.
희귀난치치료제 보험 적용에는 830억원이, 치료재료 급여전환 1단계와 2011년 2단계에 각각 1000억의 재정이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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