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당뇨약 '아마릴멕스서방정' 출시
- 이현주
- 2009-07-01 11:4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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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정당 444원·아마릴M 대비1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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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아마릴 멕스(아마릴엠의서방형제제)는 서방성과 속방성이 결합된 글리메피리드와 염산메트포르민 복합제제로 ‘인슐린분비장애’와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약물들을 하나로 결합시킨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다.
임상시험에서 아마릴 멕스는 기존 아마릴 엠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모두 동등성을 만족시켰다.
또한 중증의 저혈당과 체중증가 등과같은 이상반응 발현이 적고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마릴멕스는 1일 1회 아침에 복용이 가능해 순응도를 크게 개선시켰으며, 속방형 메트포르민이 가지는 위장관계 부작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약가는 1정당 444원으로 기존아마릴M(1/250mg의 하루2회 투여 비교시) 대비 10% 절감효과가 있다.
한독약품의 이석진 팀장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단일제로는 혈당관리가 어려워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매일 여러 번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그만큼 약물 순응도가 낮았다"면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마릴멕스의 출시가 환자들의 효과적인 혈당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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