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약 "휴일·심야약국에 관심과 참여 필요"
- 정흥준
- 2024-01-15 14:0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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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정기총회 열고 반회 활성화 등 사업 의결
- 구청에 200만원 이웃사랑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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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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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구약사회장은 “지난해 이웃돕기, 회원단합대회 등을 진행했고, 회원 위해 부산시약과 긴밀히 연대하고 협조했다”며 “동네약국살리기, 휴일지킴이약국, 공공심야약국 등에 더욱 참여해주길 바란다. 올해는 장기화된 품절약 문제, 마약류 처방 엄격 관리, 대체조제 활성화, 약국 한약국 명칭 구분,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등의 현안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작년에는 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사업, 약국 강좌, 약국인력관리 전문업체와 MOU, 품절약 교품방을 비롯해 부산시약사회 설립 이후 최초로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며 “약사 현안의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부산진구 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 부산진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총회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비대면진료 등 약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계속 변화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위한 방책을 연구하고 고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원 399명 중 참석 84명, 위임 124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2023년 세입세출결산 7261만3284원과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했다.
이어 ▲분회반회 활성화 ▲동호회 추가 개설 및 활성화 지원 ▲전체 회원 어울림마당 개최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 판매행위 근절 ▲약국 노무 관련 업무 지원 및 강좌 개최 등 약국 경영활성화 사업 ▲약화사고 등 회원고충 해결 ▲사회공헌사업 ▲약사 직능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사업 등 올해 사업 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7400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국회의원, 박희용 시의원, 정규석 보건소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옥태석 대약 윤리위원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허남리 시약부회장, 최복근·최정희·마채민 위원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승주 ▲부산진구청장 표창=김태우 ▲부산진구약사회장 회원표창=박동룡 정현미 최정희 임성혁 홍종대 ▲부산진구약사회장 대외표창=김태욱(부산시약사회 사무국) 신승욱(복산나이스) 서상환(우정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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