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주말토론회는 임직원간 소통의 장"
- 허현아
- 2009-07-09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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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보도에 반론제기…"개혁인사 폄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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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하 건보공단)은 7월8일자 데일리팜 보도내용 RN 과 관련, 주말토론회는 지식기반을 위한 자기계발과 업무개선을 위한 소통도구로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반론을 제기해 왔다.
건보공단은 9일 반론자료를 통해 “주말토론회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주요현안사항에 관심있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다만 ‘교육훈련규칙’에 정한 교육학점을 인정받기 원하는 직원은 출석사항을 스스로 작성해 제출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조직적인 측면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관련 “경제침체에 따른 보험료 체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재정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가 불가피하지만, 임원들이 직접 직원들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고충을 수렴하고 있다”며 "연공 서열을 떠나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는 개혁인사로 조직분위기를 쇄신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회자된 심평원과의 업무 갈등에 대해서는 '보험자 역할'을 강조하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했다.
건보공단은 "약가결정 또는 진료비의 적정판단을 위한 현지조사 업무는 보험재정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양 기관간 영역다툼을 위한 갈등이나 업무 소관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는 법에 명시된 공단의 고유 업무로서 전국적인 지사조직을 가진 공단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 언론보도 대응에 관해서는 "공단은 언론기관에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공단의 특성상 언론보도는 국민과 요양기관 또는 제도 관련 주요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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