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잘탄, 미국 머크 통해 해외진출
- 가인호
- 2009-07-21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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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아태지역 6개국 대상…2011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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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미국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영업& 8226;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아모잘탄은 허가등록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1년부터 현지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시장에서 10년간 5억불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미약품과 머크는 아태 6개국 외에도 북미, 중국, 유럽 등 지역에서 아모잘탄을 판매하는 문제를 계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세계 첫 제품이다.
또 35개 의료기관에서 총 747명을 대상으로 1상에서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함으로써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바 있다.
또한 국내개발 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머크 국내법인인 한국MSD가 ‘코자XQ’란 상품명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MSD는 22일부터 코자XQ를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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