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CEO "리베이트 근절 서명 동참"
- 가인호
- 2009-08-01 07:1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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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불법적 영업관행 철저한 고발정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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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31일 불법 영업행위 척결을 위해 제약협회 회원사 대표 190여명을 대상으로 서명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협은 최근 긴급이사회에서 확정한 결의문을 각 제약사에 보냈으며, 해당 회사 대표는 결의문에 직접 서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결의문에서는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고,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정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정경쟁규약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제약협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감시활동이 대폭 확대· 강화되고 있다"며 "불공정한 영업관행은 이제 기업의 성장수단이 아니라 성장의 걸림돌이자 기업의 존폐를 가름하는 치명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의에 대해 협회 전 회원사 대표이사의 서명을 받고자 한다"며 "대국민 결의사항의 실천 및 모범적인 영업행위를 통해 제약업계에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쟁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약사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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