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16개 업체와 'CPhI Worldwide' 참가
- 천승현
- 2009-08-13 21:3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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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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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09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1990년부터 개최중인 CPhI Worldwide 전시회에 한국은 1999년부터 매년 국가관을 구성, 참가고 있으며 현재 약 1500여개 업체 2만 7000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네오팜, 대웅바이오,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씨엘에스랩,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 펩트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6개 업체가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설치, 국내 제약업체의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각국 제약관련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제약 산업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전시회가 유럽에서 개최되지만 전세계 바이어 및 제약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유럽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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