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발전위해 한-일 전문가 한자리에
- 강신국
- 2009-08-18 0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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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공동협력 세미나 성료…양국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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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카이 대학 다케미 게이조 교수는 인간의 안전(human security)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건강 목표로서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일본의 역할과 함께 지난해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세계 8개국 정상회담에 합의한 내용을 소개했다.
일본 지치의과대학 오미 시게루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발병의 세계적인 경향과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우려 상황에 대한 대책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옥륜 교수는 한일 간의 지리적, 문화적 근접성을 고려해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양국간 공동 연구 및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재국 박사는 건강보험, 보건지출, 보건 통계 등에서 의협과 일본의사회 연구소의 공동 연구 방안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윤형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일본정부와 민간부분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국제보건 발전 전략 실행에 있어 의협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참석자들 간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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