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P약국, 타미플루 482정 조제 '최다'
- 박동준
- 2009-10-05 10:53: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홍준 의원, 지난 5~6월 조제량 상위 30곳 공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 강남구 P약국이 신종플루 발생 초기인 지난 5~6월 두 달 동안만 482정의 타미플루 처방을 조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제량을 기록했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종플루 확산 초기인 5~6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가 소득 수준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처방됐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5~6월 동안 전국에서 타미플루를 가장 많이 조제한 약국은 서울 강남구 P약국으로 482정을 조제했으며 대구 달서 S약국 380정, 종로구 M약국 350정, 강남구 G약국 286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에 안 의원은 항바이러스제 처방·조제와 관련해 사재기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 등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신종플루와 관련한 부정적 현상과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더 이상 잘못된 정보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방역 당국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4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5"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6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7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10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