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급여제한 붕어빵 진료 양산 우려"
- 최은택
- 2009-10-05 11:5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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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중 의원, 암치료 사회적 가치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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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급여결정이 경제적 시각에 매몰돼 의료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은 5일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혁신적인 항암제 급여결정 제한이 강화돼 가난한 사람들의 접근기회가 상실됐다”면서 “경제적 시간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가격 때문에 접근이 제한된 혁신신약 사례로 ‘타이커브’와 ‘넥사바’, ‘허셉틴’ 사례를 열거했다.
‘타이커브’는 암이 진행되기전가지 시간인 이행기는 증가시킨 반면 ICER값이 낮아 급여자 제한되고 있고, ‘넥사바’는 가격대비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급여결정이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
또 ‘허셉틴’은 교과서와 보험가이드라인, 임상논문에서 모두 추천된 약제지만 국내 출시한지 10년만에 가격을 인하해 최근 급여가 확대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암환자들이 높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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