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호스피라와 손잡고 해외시장 노크
- 최은택
- 2009-10-09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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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미국계 글로벌 제네릭사인 호스피라와 손잡고 해외 시장을 노크한다.
양사는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바이오제네릭 8개 품목을 호스피라가 미국과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호스피라의 크리스토퍼 베글리 회장은 “셀트리온은 프로테인 기반 치료제 생산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으로 호스피라는 셀트리온의 다양한 바이오 제너릭 제품 군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베글리 회장은 이어 “이번 협력은 무기(Inorganic), 유기(Organic) 양 분야에서의 호스피라의 성장에 대한 약속을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향후 중요성이 더해 질 바이오 제너릭 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세계적인 제네릭 주사제 선두 주자인 호스피라는 주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바이오제네릭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과 갖추고 있다”면서 “호스피라의 광범위한 영업망과 셀트리온의 제조 능력이 결합해 양사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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