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단계 DUR로 부적정 처방 차단 못해"
- 허현아
- 2009-10-13 10:44: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홍준 의원, 반쪽짜리 시범사업 보완 시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물 오남용 차단 시스템으로 도입된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이 조제단계 감시에 불과해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함께 환자 개인정보 유출 대책도 불명확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DUR 시스템의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약물 오남용 사전방지 위한 DUR, 첫단추부터 잘못됐다”면서 “조제단계 DUR만으로 국민건강 담보하지 못한다”고 우려했다.
고양시에서 진행된 2단계 시범사업의 경우 의료기관 참여율이 80%에 못미치고, 약국 참여도 84%에 불과해 참여율이 저조한데다, 종합병원과 공단 일산병원 등도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
안 의원은 “또 약국 전체 판매량의 20%인 일반의약품이 제외되는 등 반쪽 짜리 설계에 그쳤다”면서 “제주도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DUR시스템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우려, 차단 시스템 도입을 주문했다.
전 의원은 “DUR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5만개 의료기관에 노출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이 높다”면서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6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수원시약 "일반약 공동구매로 기형적약국 가격파괴 대응"
- 10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