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한창, 국립의료원은 4대강 특강"
- 박철민
- 2009-10-19 1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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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은수 의원 "생명보다 토목사업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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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유행이 염려되던 지난 9월 국립의료원 원장이 직접 4대강 사업의 당위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 것을 지적됐다. 위급한 시기에 거점병원의 직원들을 정치적으로 동원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19일 국립의료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국민의 생명보다 토목사업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교육이 실시된 9월4일은 국회 신종플루 긴급현안보고를 받은 바로 다음 날"이라며 "거점병원의 직원들까지 4대강 사업 홍보에 동원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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