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타미플루 불법유통…로슈 압수수색
- 최은택
- 2009-11-04 23:34: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외국계 10여개 업체 불법사재기 정황포착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외국계 기업들의 ‘ 타미플루’ 불법 사재기 수사가 일파만파로 확산될 전망이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로슈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로슈가 도매업체를 통해 외국계 기업 10여 곳에 타미플루를 무더기 유통시켰다는 정황이 포착돼 위해조사단이 이날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급습한 것이다.
식약청은 앞서 직원용으로 타미플루를 불법 사재기한 HSBC은행과 한국노바티스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심평원으로부터 공급내역 자료를 제공받아 다른 불법유통 정황이 있는지를 조사해 왔다.
위해조사단은 이를 통해 특정 도매상을 통해 무더기로 ‘타미플루’가 유통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전에 수색영장을 신청해 오후에 영장을 발부받아 곧바로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면서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불법정황이 있는 업체들에 대해 수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HSBC은행에서 촉발된 ‘타미플루’ 불법 사재기 수사는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병의원·약국 20곳, 타미플루 불법유통 적발
2009-11-04 13:53:57
-
"노바티스 타미플루 사재기, 로슈도 알았다"
2009-10-08 12:28: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