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백신, 2016년까지 개발 될 것으로 전망
- 이영아
- 2009-12-08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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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결핵 백신 임상, 우간다에서 실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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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실험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우간다의 한 마을에서 실시될 것이라는 보고가 멕시코 캔쿤에서 열린 폐 건강 학회에서 발표됐다.
우간다 결핵 백신 연구소장인 앤 와지아 박사는 결핵 백신이 일반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까지 개발된 결핵 백신은 BCG가 유일하지만 효과는 뛰어나지 않으며 성인에는 예방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또한 라파부틴(rifabutin)을 제외한 결핵 치료 신약은 40년 동안 개발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9개의 결핵 실험 백신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2016년까지 새로운 결핵 백신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4개의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비영리 단체인 애라스 글로발 결핵 백신 재단은 개발중인 백신이 모든 연령의 결핵 감염을 막을 뿐만 아니라 HIV 환자의 경우 결핵 세균이 활성화 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핵 치료제로 개발 중인 모시플록삭신(moxifloxacin)은 5년 이내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모시플록삭신은 결핵의 치료 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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