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 13억 지원
- 이현주
- 2009-12-08 1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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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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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대표이사 이한구·노병태)이 개발중인 먹는 항암제 DHP107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5개월간 약 13억원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대화제약은 강원선도산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말까지 정부지원금과 회사 자체 출자분을 포함 총 23억원을 투자해 DHP107의 임상을 진행하고 시판을 위한 대규모 생산공정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부작용이 많은 주사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경구용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여 주사제와 같은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연구사업이며, 관련 특허와 기술개발실적 등을 살펴보고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대화제약의 먹는 항암제 DHP107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DHP107은 지질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제형 파클리탁셀로, 기존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항암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형 항암제다.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수많은 회사가 개발을 시도했고, 임상시험을 수행한 회사도 전세계적으로 7개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없다.
DHP107을 제외한 다른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모두 흡수증진제를 병용해야 하는데 비해 대화제약은 세계최초로 흡수증진제 없이 제형 기술만으로 경구용 파클리탁셀을 개발하여 부작용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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